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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여백 위에만 남겨지는 게 아니다.
머리와 가슴에도 새겨진다.
마음 깊숙이 꽂힌 글귀는 지지 않는 꽃이다.
우린 그 꽃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는다.
때론 단출한 문장 한 줄이 상처를 보듬고
삶의 허기를 달래기도 한다.

[이기주, 언어의 온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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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했다고 해서 반드시 화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.
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.
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내 마음속의 미움을 내려놓는 일이다.

여전히 속상하고 억울한 면이 없지는 않겠지만 용서는 남은 삶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.

[한창묵,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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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타인에게 별생각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.
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고 예쁘게하려 노력하는 편이다.
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

[박준,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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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?
- 날기를 간절히 원해야 돼. 하나의 애벌레로 사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간절하게

[트리나폴러스, 꽃들에게 희망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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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옷의 모든 틈새를 고치려고 하는 대신 강점을 강화하는 게 훨씬 더 수지맞고 재미있다.
강점을 활용해 성과를 몇배로 올릴 것이냐,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 봐야 그저 그런 수준의 약점을 고쳐 나갈 것이냐 사이의 선택이다.
약점을 고치려 부단히 노력하느니, 당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더 잘 활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라

[티모시페리스, 4시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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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인생은 잘못되지 않았어.
지금 조금 힘들다고, 지금 잠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네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지 마.

올바른 길에도 가시덤불은 있는거야.
올바른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움을 겪어야만 하는지도 몰라.

[서동식,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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